PEOPLE

영원의뉴런

아시안체어샷 황영원의가야금 명인 도전기

 
<문밖의 사람들>이 끝나고, 나는 '문'으로부터 자유로워졌다. 전통계의 무대, 전통계의 사람들과 대면하며 내제되어 있던 감각 세포가 요동치는 느낌이다. 혹자는 '국악도 모르면서, 전통도 모르면서'라고 말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모르기 때문에 무모하게 도전해보고 싶다.
youngwonhwang
악기를 배울 때나 다룰 때나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테크닉보다는 feel!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도 혼자 줄을 갈아끼우는 법을 익히게 되고, 내가 좋아하는 소리를 찾아가고 있다. 그래야 나만의 주법으로 연주하고, 나만의 소리를 내게 된다.

#돈씽필

#이게바로배움의길

#독학 #나만의소리

youngwonhwang
지난 달에 받은 미션 레터를 따라 그녀를 만나러 가는 날! 가야금과 관련된 분이라는 것만 알 뿐 다른 정보는 없다. 가야금을 알수록 궁금한 게 많았는데, 만나면 다 물어봐야지~ 오예!

#이달의미션

#새로운만남 #Newface

youngwonhwang
드디어 그녀를 만났다. 서로 다른 장르의 연주자가 만나니 서로에 대한 호기심이 폭발! 요즘 연습 중인 '중모리'를 검사받는데 어찌나 떨리는지... 기타를 뜯는 것처럼 가야금을 뜯는 나, 가야금을 뜯는 것처럼 기타를 치는 그녀.강습장면이 궁금하다면? 유튜브 바로가기

#헐 #Her

#호기심천국

#다른장르의만남

youngwonhwang
국악기에는 내가 연주하던 악기들과는 다른 소리가 있다. 곡의 느낌이나 주법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지만 그것과는 조금 다르다. 특히 가야금은 농현(벤딩)의 장점을 가졌다. 줄의 떨림이나 미세한 피치,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소리... 가야금에는 영혼을 들뜨게 하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무언가가 있다.

#농현 #벤딩

#소리의매력

#이게바로가야금

youngwonhwang
가야금에 관심을 갖게 된 지 반 년이 흘렀다. 짧은 시간이지만 가야금에 대한 애착이 생겼다. 요즘 곡 작업을 할 때 자꾸 가야금이 떠오른다. 사이키델릭한 음악을 가야금으로 연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사이키델릭

#가야금 #동적조화

#애착심

youngwonhwang
악상이 떠오른다 떠오른다- 띵띠딩띵띵- 내가 시도하지 않았던 것을 해보고 싶다. 기타를 시작했을 때와 같은 욕망이 또 나를 부른다.

#악상 #만나면

좋은친구

#SOMETHING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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