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영원의뉴런

아시안 체어샷 황영원의가야금 명인 도전기

국악은 서양음악과 접근 루트가 다르다. 내가 해온 음악적 관념이나 감각과 전혀 달라 몸의 다른 기관을 써야 한다. 평소에 안 쓰던 근육, 무딘 관절을 움직여야 한다. 새로운 리프, 새로운 레시피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영감과 뮤즈를 찾아 서성인다. 나는 지금 어디쯤 와있을까.
youngwonhwang
가야금, 별로 늘지 못한 실력. 선생님께 혼나러 가는 길. 아니나 다를까! 혼이 난다~ 혼이 나간다~

#실력비향상

#노오력부족

#영혼탈탈

youngwonhwang
요즘 목표 ‘중모리’. 이 곡을 연주할 수록 내가 알던 음악과는 접근방식이 완전히 다른 곡이라고 느껴진다. 지금까지 해온 내 음악적 관념과 다르기 때문에 들을 때마다, 연주를 할 때마다 새로운 감각이 돋는다. 이 특유의 연주법과 접근방식을 이용해 새로 만들 곡의 리프를 만들고 싶어졌다.

#뮤직이즈_마라이프

#음악적해석 #식스센스

youngwonhwang
가끔 가야금을 궁금해하는 친구들에게 가야금 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곡을 들려준다. 하지만 음악계에 몸 담고있는 친구들조차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리고 신기해 하는 모습이 재밌다. 뭔가 나만 아는 특별 레시피가 생긴 듯한 기분 좋음이랄까.

#스페셜레시피

#장르파괴

#도전의식

youngwonhwang
내 경우에는 자연과 나만 있는 그런 곳에서 좋은 노래가 나오는 편이다. 지구 상의 존재 중 가장 좋은 뮤즈, 자연. 그대로 거창하고 그대로 더없이 간결한. 자연과 나, 나의 음악 그리고 가야금을 통해 좀 더 좋은 곡을 만들고 싶어진다.

#내추럴

#영감의원천

#뿌리를찾아서

youngwonhwang
요즘 가사가 떠오를 때마다 가사를 쓰고 있다. 어떤 아티스트들은 5분 안에도 곡이 나온다고 하는데, 나는 긴 시간, 긴 호흡, 긴 생각 끝에 곡이 나오는 편이다. 가야금을 새롭고 재밌는 방식으로 활용할 생각인데, 생각처럼 쉽지는 않다.

#슬럼프

#작사작곡

#정답을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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